Case

용인 식탁리폼

의자와 벤치를 새로 들이면서 기존 식탁 길이가 맞지 않아, 상판을 줄여 다시 구성한 사례입니다.

Before / After

의자·벤치에 맞춰, 이렇게 줄였습니다

BEFORE식탁리폼 전 주방 조리대까지 길게 이어진 식탁
AFTER식탁리폼 후 의자와 벤치를 배치한 짧아진 식탁

주방 조리대까지 닿을 만큼 길었던 상판을 줄여, 새로 들인 의자 세 개와 벤치를 넉넉하게 배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Check

의자를 새로 들이며 생긴 문제

기존 식탁은 원래 벤치 하나만 붙여 쓰던 크기라 길이가 꽤 길었는데, 이번에 의자 세 개와 벤치를 새로 들이면서 식탁 자리를 다시 계산해야 했습니다. 지금 길이 그대로 새 의자를 배치하면 자리마다 간격이 뜨거나 좁아져 오히려 불편해질 상황이었습니다. 상판 나뭇결이 고급스러워 계속 쓰고 싶어 하셔서, 새 의자 개수와 폭에 맞춰 상판 길이를 줄이는 방향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의자 폭과 팔걸이 유무까지 고려해 한 사람당 필요한 자리 폭을 먼저 정하고, 그 기준으로 전체 줄일 길이를 계산했습니다. 덕분에 의자를 붙였을 때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빈틈없이 앉을 수 있게 됐습니다.

벤치는 의자보다 자리 배분이 자유로운 편이지만, 식탁 길이가 애매하면 오히려 벤치 쪽 자리가 좁아지기 쉽습니다. 의자 자리를 먼저 확보한 뒤 남는 길이에 벤치를 배치하는 순서로 계산해, 양쪽 모두 넉넉하게 앉을 수 있도록 맞췄습니다.

Process

작업은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 새 의자·벤치 폭과 배치 계획 확인
  • 필요한 상판 길이 계산 및 절단
  • 다리 위치 재조정
  • 의자 배치 후 간격 최종 확인

식탁 크기는 상판만 보고 정하기보다, 실제로 앉을 의자와 함께 놓고 계산해야 합니다. 이번처럼 새 의자를 먼저 들인 경우라면, 의자 폭과 개수에 맞춰 식탁 길이를 조정하는 편이 가구를 통째로 바꾸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의자를 바꿨다면, 식탁 길이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새 의자 폭에 맞춰 상판 길이를 조정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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