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위례가구리폼

새 공간 폭에 비해 컸던 원목 콘솔 가구의 사이즈를 줄이고, 서랍칸 안쪽까지 다시 정리한 사례입니다.

Symptom

현장에서 자주 보이는 상황

위쪽에 선반이 달린 소나무 원목 콘솔로, 상판과 도어 모두 튼튼하게 남아 있는 가구였습니다. 다만 원래 있던 공간보다 폭이 좁은 자리로 옮기게 되면서, 콘솔을 그대로 두면 통로를 가릴 정도로 크기가 맞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서랍칸 안쪽도 빈 공간으로만 되어 있어 작은 소품이 이리저리 굴러다니기 쉬운 구조라, 크기를 줄이는 김에 수납 방식도 함께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Photo

사진 속 문제 포인트

가구리폼 작업 전 서랍칸에 정리함을 넣기 전 원목 콘솔 모습

시공 전

가구리폼 작업 후 사이즈를 맞춰 정리된 원목 콘솔 전체 모습

시공 후

Why

왜 사이즈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했는지

콘솔 몸체와 상판, 다리 구조가 모두 튼튼했기 때문에 가구를 새로 짜는 대신, 새 공간 폭에 맞춰 상판과 몸체 길이를 잘라 줄이는 방향으로 범위를 정했습니다. 잘라낸 단면은 원래 상판과 같은 톤으로 마감해 이어붙인 흔적이 티 나지 않도록 했고, 다리와 프레임 간격도 줄어든 폭에 맞춰 다시 배치했습니다.

사이즈를 줄이면서 비어 있던 서랍칸 안쪽도 함께 손봤습니다. 줄어든 서랍 폭에 맞춰 안쪽 치수를 다시 재고, 원목 정리함을 별도로 제작해 끼워 넣어 서랍을 당길 때 물건이 흔들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소재도 기존 콘솔과 같은 원목 계열로 맞춰, 서랍을 열었을 때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위례 신도시 상업공간 가구도 맞춤 정리함 작업이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서랍 안쪽 치수를 알려주시면 정리함 규격을 미리 가늠해 안내해 드립니다.

기존 가구의 형태를 살리면서 수납 방식만 새 공간에 맞춰 보완하는 방식은 새 가구를 들이는 것보다 자리와 예산 모두에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특히 카페나 사무 공간처럼 정해진 자리에 가구를 오래 두고 쓰는 곳이라면, 수납 동선에 맞춰 서랍 내부만 다시 짜는 것으로도 실사용성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서랍칸 하나만 손봐도 쓰임새가 달라집니다

몸체를 바꾸지 않고도 맞춤 정리함으로 수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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