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수원 침대리폼

기존 슬랫이 부러져 통째로 걷어낸 뒤, 프레임에 맞춘 새 슬랫매트로 교체한 사례입니다.

Check

슬랫을 걷어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

다크 브라운 톤의 원목 프레임에 헤드보드가 달린 침대였는데, 안쪽 슬랫 몇 개가 부러진 채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부러진 슬랫을 하나씩 교체하는 방법도 있지만, 남은 슬랫들도 함께 오래 사용해 강도가 떨어져 있어 전체를 걷어내고 프레임 크기에 맞춘 새 슬랫매트로 한 번에 교체하는 편이 더 튼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슬랫매트는 개별 슬랫보다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주는 장점이 있어, 특히 슬랫이 여러 개 약해진 경우에 자주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프레임 안쪽 폭을 정확히 재서 매트가 양옆으로 뜨지 않도록 맞췄습니다.

슬랫을 걷어낸 자리에는 오래된 나사나 부러진 조각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새 매트를 넣기 전에 프레임 안쪽을 한 번 더 정리했습니다. 작은 나무 조각이라도 남아 있으면 매트가 평평하게 안착하지 못하고 한쪽이 들뜰 수 있기 때문에, 안쪽 면을 깨끗이 정리한 뒤에야 새 매트를 올렸습니다.

슬랫매트는 낱개 슬랫과 달리 한 판으로 이어져 있어, 프레임 안쪽 치수와 정확히 맞아야 좌우로 들뜨지 않습니다. 실측한 치수보다 살짝 여유를 두고 제작하면 오히려 헐거워질 수 있어, 이번에는 프레임 안쪽 폭에 딱 맞춘 치수로 제작해 넣은 뒤 네 귀퉁이가 고르게 걸리는지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Before / After

슬랫 교체,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BEFORE침대리폼 전 슬랫을 걷어낸 빈 침대 프레임
AFTER침대리폼 후 새 슬랫매트가 설치된 침대 프레임

부러진 슬랫을 모두 걷어내고, 프레임에 맞춘 슬랫매트를 새로 깔아 마무리했습니다.

Process

교체 순서

  1. 부러진 슬랫과 잔여 부속 제거
  2. 프레임 안쪽 폭·길이 실측
  3. 치수에 맞춘 슬랫매트 준비 및 안착
  4. 양옆 밀착 상태 최종 확인

슬랫이 여러 개 상했다면 통째로 교체가 낫습니다

프레임만 튼튼하면 받침만 새로 갈아도 충분합니다.

전화상담
전화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