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성남가구리폼
옷장 하단 서랍을 열었을 때 안쪽 수납 상태가 어떤지 사진으로 남겨 달라는 요청을 받고 확인한 현장입니다.
Photo
사진으로 본 서랍 안쪽
옷장 상단에는 옷가지가 정리 없이 눌려 쌓여 있었고, 하단 서랍을 당겨 보니 안쪽 손잡이 나사가 살짝 풀려 있어 당길 때마다 헐거운 느낌이 났습니다. 서랍 자체의 판재나 레일은 눈에 띄는 손상 없이 원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수납 정리와 함께 손잡이 쪽만 다시 조여 마무리할 수 있는 범위였습니다.
Note
메모 기반으로 확인한 작업 범위
BEFORE

AFTER

성남 아파트 드레스룸 현장으로, 손잡이를 다시 조인 뒤 옷을 개어 정리했습니다.
Why
왜 이 정도 작업이 필요했는지
옷장 서랍은 매일 여닫는 가구다 보니, 손잡이 나사처럼 작은 부품부터 먼저 헐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체나 레일에 문제가 없는데 서랍장 전체를 교체하는 것은 과한 작업이 될 수 있어, 이번에도 손잡이 체결 상태만 점검하고 나머지는 원래 구조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수납 정리는 옷을 개는 방식과 배치를 함께 조정해, 서랍을 당길 때 옷이 걸리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옷장 위 칸에 옷을 눌러 쌓아두면 서랍 개폐와는 별개로 공간이 금방 부족해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번 정리에서는 자주 입는 옷과 계절이 지난 옷을 나눠, 서랍 앞쪽에는 자주 꺼내는 옷을 두고 안쪽에는 부피가 큰 옷을 배치했습니다. 이렇게 손잡이 상태와 수납 배치를 함께 손보면 같은 서랍장이라도 체감 수납량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