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가구리폼 작업 전 넓은 거실에 놓인 원목 식탁
서초 이사 현장 가구리폼
Case

서초가구리폼

이사하면서 옮겨온 원목 식탁이 새 주방 크기에 비해 지나치게 커서, 다리 이음 구조를 다시 잡아 사이즈를 줄인 사례입니다.

Check

사진으로 본 작업 전 상태

이전 집에서는 거실과 주방이 넓게 이어져 있어 큰 원목 식탁을 부담 없이 두고 쓸 수 있었습니다. 상판은 원목 결이 살아 있고 광택 마감도 고르게 남아 있어 표면 자체는 손볼 곳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다리는 격자 모양의 프레임 구조로 짜여 있어 튼튼했지만, 그만큼 상판 폭에 맞춰 크기가 커서 이사할 집의 주방 규모를 먼저 재본 뒤에야 그대로 옮길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실제로 새 주방은 ㄱ자 구조의 싱크대와 아일랜드 식탁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기존 식탁을 원래 크기 그대로 들이면 동선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상판과 다리 모두 상태가 좋은 가구를 새로 사기보다, 크기만 새 공간에 맞춰 줄이는 방향으로 작업 범위를 정했습니다.

Before / After

사이즈를 줄인 원목 식탁, 전후 비교

BEFORE가구리폼 작업 전 이전 거실에 놓여 있던 큰 원목 식탁
AFTER가구리폼 작업 후 새 주방에 맞춰 자리 잡은 원목 식탁

서초 신규 입주 현장 사진으로, 다리 이음부를 다시 짜 맞춰 새 주방 폭에 들어가는 크기로 정리했습니다.

Process

사이즈를 줄일 때 확인한 부분

  • 새 주방 폭과 동선을 먼저 실측해 줄일 치수 확정
  • 격자 다리 프레임을 분리해 이음 구조 확인
  • 치수에 맞춰 다리 폭을 재단하고 이음부 보강
  • 상판과 다리를 재조립해 수평과 흔들림 여부 점검

다리가 격자 구조로 짜여 있는 식탁은 폭만 잘라내면 이음이 헐거워지기 쉬워, 자른 면을 그대로 붙이지 않고 이음부를 보강하는 과정이 함께 필요했습니다. 상판은 원래 마감이 깨끗해 손대지 않았고, 다리 쪽 구조 변경에 맞춰 조립 순서만 다시 잡았습니다.

이렇게 다리 구조만 다시 짜는 방식은 상판 자체가 튼튼한 원목 식탁일 때 특히 효과적입니다. 상판까지 새로 마감해야 하는 경우보다 작업 범위가 줄어들고, 원래 가구가 가진 결과 색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나 리모델링으로 주방 구조가 바뀌어 기존 식탁이 애매하게 크거나 작아졌다면, 버리기 전에 다리 쪽 구조부터 확인해 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서초 지역 이사 현장에서도 방문 확인이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가구 크기와 새 공간의 치수를 먼저 확인한 뒤 줄일 수 있는 범위를 안내드리고 있어, 방문 전 사진과 실측값을 함께 전달해 주시면 상담이 더 수월합니다.

가구를 새로 사지 않아도, 공간에 맞출 수 있습니다

상판 상태가 좋다면 다리 구조만 손봐도 새 공간에 맞는 크기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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