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인천오래된가구리폼
프레임만 남고 슬랫이 빠져 있던 오래된 침대에, 규격에 맞는 슬랫을 새로 짜서 끼운 사례입니다.
Before / After
슬랫을 새로 끼운 전후 비교
BEFORE

AFTER

인천 주거공간 현장으로, 프레임 폭에 맞춰 슬랫을 새로 재단해 끼웠습니다.
Structure
기존 구조 확인
진하게 페인트칠된 프레임은 오래됐어도 뒤틀림 없이 튼튼한 상태였지만, 매트리스를 받쳐야 할 슬랫이 대부분 빠져 있어 프레임만으로는 사용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프레임 안쪽 폭과 슬랫이 걸리는 턱의 간격을 먼저 실측해, 새로 짤 슬랫의 두께와 개수를 정했습니다.
Scope
작업 가능 범위 판단
- 프레임 안쪽 폭과 슬랫 턱 간격 실측
- 규격에 맞는 원목 슬랫 재단
- 프레임 양쪽 턱에 고르게 걸리도록 배치
- 슬랫 간격을 촘촘히 맞춰 처짐 방지
프레임 자체가 튼튼했기 때문에 몸체를 새로 짜지 않고 슬랫만 추가하는 것으로 작업 범위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슬랫 간격이 너무 넓으면 매트리스가 아래로 처지기 쉬워, 기존보다 간격을 좁혀 배치하는 방향으로 마감했습니다.
슬랫이 없는 프레임은 언뜻 보면 사용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프레임 골조 자체가 뒤틀리거나 갈라지지 않았다면 슬랫만 새로 짜 넣어도 원래처럼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오래된 프레임일수록 목재가 단단하게 마른 상태라, 새 슬랫과 결합했을 때 삐걱거림 없이 안정적으로 맞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