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인천 침대리폼

슬랫 간격이 넓어 매트리스가 자주 처진다는 문의를 받고, 슬랫을 추가로 보강해 받침을 촘촘하게 정리한 사례입니다.

Process

슬랫 보강,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STEP 1침대리폼 슬랫 3개로 되어 있던 침대 프레임
STEP 2침대리폼 슬랫을 추가해 촘촘해진 침대 프레임

슬랫 3개로 되어 있던 받침에, 중간중간 슬랫을 더 끼워 넣어 촘촘하게 보강했습니다.

Check

슬랫 간격이 넓으면 생기는 문제

이 프레임은 원래 슬랫 3개만으로 매트리스를 받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슬랫 개수가 적으면 그 사이 빈 공간에서 매트리스가 아래로 눌리기 쉬워, 오래 사용할수록 매트리스 자체의 처짐도 함께 심해집니다. 프레임과 슬랫 모두 목재 상태는 멀쩡했기 때문에, 매트리스나 프레임을 바꾸는 대신 슬랫 개수를 늘려 받침 면적을 넓히는 방향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추가한 슬랫은 기존 슬랫과 같은 두께의 목재로 준비해, 가운데 지지대 위치에 맞춰 촘촘하게 끼워 넣었습니다. 슬랫 개수가 늘어난 만큼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 특정 부위만 눌리는 현상이 줄어듭니다.

슬랫 간격은 매트리스 종류에 따라 적정 기준이 다릅니다. 스프링이 많은 매트리스는 어느 정도 간격이 있어도 괜찮지만, 라텍스나 메모리폼처럼 무게를 그대로 전달하는 매트리스는 간격이 넓으면 그 사이로 눌리는 느낌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번 프레임에 올라가는 매트리스 종류를 먼저 확인한 뒤, 그에 맞춰 슬랫 개수와 간격을 정했습니다.

슬랫을 추가할 때는 기존 슬랫 사이 간격을 균등하게 나누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쪽에만 슬랫을 몰아 넣으면 반대쪽은 여전히 간격이 넓게 남아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기존 슬랫 사이 간격을 먼저 재고, 그 중간중간에 새 슬랫이 고르게 들어가도록 위치를 잡아 작업했습니다.

Process

보강 순서

  • 기존 슬랫 개수와 간격 확인
  • 같은 두께의 목재로 추가 슬랫 준비
  • 중앙 지지대 위치에 맞춰 슬랫 보강
  • 매트리스를 올려 처짐 여부 재확인

받침이 부실하면 매트리스도 빨리 상합니다

슬랫만 보강해도 처짐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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