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화성 식탁리폼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공간이 좁아질 만큼 길었던 유리 상판 식탁을, 폭을 줄여 여유를 만든 사례입니다.

Check

반려동물 공간까지 고려해야 했던 이유

붉은 갈색 원목 위에 유리를 올린 식탁으로, 상판이 넓고 튼튼한 만큼 자리를 꽤 많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집이라 식탁 주변에도 오갈 수 있는 여유 공간이 필요했는데, 식탁이 길다 보니 그 공간이 자꾸 좁아지는 게 문제였습니다. 원목과 유리 상판 모두 상태가 좋아 새로 맞추기보다, 기존 상판 길이를 줄이는 방향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유리 상판이 함께 있는 식탁은 나무 상판만 자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유리도 줄어든 크기에 맞춰 다시 재단해야 합니다. 나무 절단면 마감과 유리 재단 치수를 함께 맞춰야 완성 후 유리가 상판 위에 딱 맞게 올라갑니다.

반려동물이 있는 집은 식탁 다리 위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다리가 오가는 길목에 걸리면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어, 줄어든 상판에 맞춰 다리 위치를 옮기면서 반려동물이 자주 다니는 동선까지 함께 확인하며 작업했습니다.

Before / After

폭을 줄여, 이렇게 여유를 만들었습니다

BEFORE식탁리폼 전 폭이 넓었던 유리 상판 원목 식탁
AFTER식탁리폼 후 폭을 줄인 유리 상판 식탁

나무 상판과 유리를 함께 줄여, 반려동물이 식탁 주변을 편하게 오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Process

작업은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 필요한 여유 공간 폭 확인
  • 원목 상판 절단 및 다리 위치 재조정
  • 줄어든 크기에 맞춰 유리 재단
  • 상판 위 유리 안착 상태 확인

유리가 올라가는 식탁은 나무와 유리 두 가지를 함께 다뤄야 해서 일반 상판 절단보다 손이 더 갑니다. 하지만 두 가지를 정확한 치수로 맞추면, 줄인 티가 나지 않고 처음부터 이 크기로 만들어진 것처럼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유리 상판 식탁도 크기 조정이 가능합니다

원목과 유리를 함께 재단해 자연스럽게 줄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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