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경기 식탁리폼
오래된 코팅이 벗겨지고 색이 얼룩진 원목 상판을 샌딩으로 벗겨낸 뒤, 새로 코팅해 마무리한 사례입니다.
Before / After
샌딩 전과 후, 이렇게 달라집니다
BEFORE

AFTER

낡은 코팅을 샌딩으로 완전히 벗겨낸 뒤, 새 코팅을 입혀 원래보다 진하고 깊은 색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Condition
어떤 상태였을까요
오래 사용한 원목 식탁이라 상판 코팅이 부분적으로 벗겨지고, 얼룩과 잔기스가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코팅이 벗겨진 부분은 나뭇결이 그대로 드러나 물기나 얼룩에 약해진 상태였고, 이런 자국은 덧칠만으로는 가려지지 않아 기존 코팅을 완전히 벗겨내는 샌딩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상판 자체의 목재는 두껍고 튼튼한 원목이라, 표면만 정리하면 오래 더 사용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전동 샌더로 상판 전체를 고르게 갈아내며 기존 코팅과 얼룩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Process
작업은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 기존 코팅 상태와 얼룩 범위 확인
- 전동 샌더로 상판 전체 샌딩
- 매끄러운 면으로 정리 후 먼지 제거
- 원하는 톤으로 코팅 마감
샌딩만 마친 상태에서는 나무 본연의 옅은 색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이 상태에서 어떤 코팅을 올리느냐에 따라 완성 색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원래보다 조금 더 진하고 따뜻한 톤으로 코팅해, 오래 써온 티가 나지 않는 깔끔한 인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샌딩 과정에서는 상판 전체를 같은 힘으로 고르게 갈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쪽만 세게 갈면 코팅 후에도 결이 고르지 않아 티가 나기 때문에,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갈아내며 손으로 표면을 계속 확인했습니다. 코팅 전 마지막 단계에서는 먼지를 완전히 제거해야 코팅이 매끄럽게 올라갑니다.